
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들어내지 못하게 하는 방해꾼은... 다름아닌 내가 나에게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인 것 같아요. 그러한 선입견은 어떤 특성은 좋은 것이다 어떤 특성은 나쁜 것이다라는 고정된 나만의 관점에서 생겨나게 되는 것 같아요. 함께 일하는 게 좋은 거다. 의존적인 건 무조건 나쁜거다. 라고 생각했던 제 선입견처럼... 그런데 생각해 보면 모든 특성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.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죠. 그래서 뭐든지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의 절대적 기준으로 접근하기 보단 그 대상에 대해 자기만의 해석을 자신있게 해 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..^^ 여러분은 자신에 대한 어떤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있나요?? 궁금하네욤...ㅎㅎ 그럼 오늘도 진짜 나를 만나세요!!
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방해꾼 - YouTub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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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ople & Blogs | Upload TimePublished on 3 Aug 20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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